아크릴, 먹, 핸디코트
65.2cm x 50.0cm
-대학에 처음들어와 비구상이라는 분야의 작업을
경험하고 추상표현에 대해 연구를 하면서 시도했던 작품이다.
아마 이때부터 모든작품들이
사람의 감정이란 타이틀로 작업을 하지 않았나 싶다.
사람의 감정이란 상당히 풍부하다.
각각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그 양이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있다.
기쁨, 분노, 슬픔, 행복등
많은 변화를 포착해서
나만의 느낌과 나라면 어떤모습일까 라는
생각을 하게되는 단순하면서도 흥미로운 작업이 아닐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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